요즘 비가 자주 오는데 들고만 나가면 꼭 어딘가에 놔두고 오네요
제가 놔두고 오지 않을때에는 술집같은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들고가버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술집에서도 우산을 옆자리에 두세요.
계속 걸리적 거리게 하는 위치에다가 놓아두면 누가 가져가지도 못할 뿐더러
깜빡하고 술집에 놓고 오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우산은 손에 있다는것을 인지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손에 줄을 놔둬서 묶고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우산꽂이에 넣지마시고 비닐 씌워서 가지고 계시는게 그나마 누가 가져갈 일은 없을것 같네요.
저역시 우산을 자주 잃어버렸는데 항상 가지고 있으니 좀 덜 잃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노하우랄 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옆에 계속 붙어있어야 그나마 덜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우산꽂이 이용하는 대신 잘 털어서 본인 시야에 닿는 곳에 두시면 누군가가 가져갈 걱정은 최소한 덜어도 될 것 같네요.
저도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라 제일 저렴한 우산 위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물총새262입니다.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곁에 두는 것입니다.
식당같은 곳에 가면 공용 우산 꽂이에 우산을 꽂지 말고 비닐에 넣어서 자리로 가지고 오는 것이 좋구요.
자리로 가지고 바닥에 놓아두면 놔두고 올수 있으니 가방같은 소지품 옆에두어서 나올때 같이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상사조254입니다.
방수되는 우산 주머니를 소지하셔서 곁에 두시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단우산 같은 경우 물기를 잘털어서 세트로 된 주머니에 넣고 가방에 넣으셔도 물이 세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가게에 들어갈 때 우산을 잘 털고 우산의 빗물 닿은 면은 비닐봉지로 묶고 가방에 끈으로 연결해두면 분실할 위험은 없습니다.
대신 좀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