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한다면서 같이하자고 연락하며 공부하고..
잘꺼냐고 물어보다가 잔다고하면 '잘자라'라며 합니당..
그리고 페북전화도 있고,보톡도 있는데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자주 웃어줘요!!
아프다고 하면 '왜ㅐ'이런식으로 답이 옵니다..
근데 저번에 자기 이상형을 봤다고 하고
여소를 시켜달라고 해요....ㅜ
너무 헷갈려서 올려봅니다.. 어쩌죵ㅜ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냥 친구로서 잘해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글쓴이분께 여소를 시켜달라고 한다면 여자로서 생각을 하는 마음은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짝남은 단순히 여사친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글을 보면 그냥 친구로서 물어보고 답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