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세제를 수세미에 8mL 정도 묻혀 설거지한 뒤, 흐르는 물에 7초간 헹궜을 때 식기별 잔류 계면활성제 농도는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다만 15초 이상 흐르는 물에 식기를 헹궜을 경우에는 잔류세제가 대부분 검출되지 않았다 합니다.
질문자께서는 2~3초간 헹궜다고 하셨는데, 잔류세제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제의 경우 일회성의 섭취에는 어지럼증, 구토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위해는 크게 없다고 보아도 되겠습니다만, 반복적인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으므로 오랜 시간 세척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