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드 중 한국에서도 연간 약 5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유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급성 호흡부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그린 위에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심장에 부담이 가해지거나, 퍼팅 스윙으로 인해 심장이 과도하게 활동하는 경우 심혈관 질환이 악화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필드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바로 공이 날아가는 때인데요. 골프공이 생각보다 엄청 빠르고 단단해서 맞으면 크게 다칠 수 있거든요. 특히 다른 사람이 샷 할 때 너무 가까이 있거나, 앞 팀이 아직 안 갔는데 쳐버리거나, 옆 홀에서 공이 넘어오는 상황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