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학점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고등학교까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어서 대학에 오고 나니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인생 선배님들 대학 학점이 인생에 있어서 많이 중요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대학교 1~2학년때는 실컷 놉니다.

    그러다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 3학년때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현타가 오죠.

    엉망이 된 학점들을 다시 재수강하려고 하자니 너무 버겁죠.

    게다가 3학년부터는 대부분이 이런 회의감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죠.

    [ 지금 전공학과가 나한테 맞는 것인가? ]

    그래도 결국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 학점에서 발목이 잡힙니다.

    내가 대학 다닐때는 어느 대기업에서 걸러내는 학점 요건은 이러했습니다.

    서울대 - 학점 불필요

    연.고대 B-이상

    서강, 한양 B0 이상

    건국, 동국 B+ 이상

    국숭세단 A- 이상

    이런 식이더군요.

    다른 기업체는 학벌 80%, 학점10%, 기타 자격증10% 이렇게 규하더군요.

    (B만 되도 입사지원 요건은 충족했습니다.)

  • 대학교 안나와도 잘 살 자신이 있으시다면 대학에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있다면 대학교를 관두시는건 무리수겠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깊게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대학교를 졸업 안해도

    충분히 먹고살 무언가가 있다면 관두시고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다니시고요

  • 학점을 잘 받아서 장학금까지 타 두어야 취업할 때 이력서에 쓸 내용이 생깁니다. 장학금은 이 구직자가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였다는 자료가 되니깐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A+도 많이 받고 장학금도 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대학 학점이 중요한 이유는 오로지 취업 때문입니다. 취업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제거 염려스러운 건 공부하셔서 학점을 안 따도 되는 공무원 시험이나 다른 직종에 종사하실거면 등록금 때문이라도 하루 빨리 대학교를 그만 두기를 권합니다. 계속 돈은 지출되고 있는 데, 졸업만 하는 건 무의미 합니다.

  • 본인이 사업을 할 것이면 사실 대학을 진학한 것 자체가 후회가 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깝거든요. 물론 거기서 배우는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능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거기서 배운 지식 자체가 엄청 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본인이 대기업을 가고 싶다면 대학교가 매우 중요하고 거기서 학점이 중요합니다. 이건 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