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직장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받는데요 친한사이면 참석도하고 합리적인선에서 축의금을 내고 그래도 아깝지 않은데요
업무상 계속 접촉은 하지만 개인작인 따로 만남도 없고 경조사에 제가 다시 돌려받을일이 없을것 같은 분에게 청첩장을 받으면 참석은 아느지만 계좌로 측의금을 내는데 얼마가 적정할지 고민이 되요 자주 있다보니 많이 낼수도 없고
조금내면 나중에 얼굴보기가 미안할것 같고
자문좀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같은회사 직원이라 모른척 넘어갈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의 직책에 따라 5만원~10만원 정도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멋돼지203입니다.본인에 생활에서 부담이 없는쪽에서하면될것같은데5~10만원정도 새각하시면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개인적인 교류도 없으면 5만원정도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께서 회사내 어느정도 직책이있으시다면 10만원정도 하는게 맞을갓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끼리325입니다. 일반적이면 5만원이 적당한데 조금관리를 해아된다고생각되시면. 10만원정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말벌142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봐야할 사이라면 그냥 넘어가기 좀 그렇죠...
상대방분과 관계와 질문자님 직책을 고려해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10만원정도가 적당하죠
안녕하세요. 건강한하늘소34입니다.
저는 친분이 많이 쌓였다면 10만 이상은 하겠지먼
안친하다면 5만원우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남생이115입니다. 참석하면 십만원 친하는거 자주봐야한다면 십만원이상 해야 할거고
불참석시는 오만원 인과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사이면 회사에 회람을 이용해서 다 같이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카멜레온247입니다.
직장동료 자녀라면,
보통 부서에서 일정금액씩 걷어서
부서 이름으로 축의금을
전달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두더지267입니다.
직장 동료라도 조금 더 친하게 지내고 같은 부서 직원이라면 10 만원 정도가 좋을거 같고 보통은 5만원을 많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직장동료 자녀축의금으로 식사를 안한다면 5만원 식사를 한다면 10만원이 적정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두더지82입니다.
5만원 합니다 가서 식사도 안하고 하니 5만원이면 인사 정도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