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한반딧불58입니다.
어머님 생활이 걱정되서 그만 못두실거예요
연금 처럼 내가 필요한돈이 매번 들어오는거 아니라서 불한 하실겁니다. 자녀에게도 쉽게 돈 달라 못 하십니다.
또한일 하셨던 어르신은 일을 그만두게 하면 근방 돌아가닌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희도 일하다 일안 하면 몸이 찌뿌덩 하잖아요
어머님께 일 시간을 좀 주리시라고 해보세요
예전에 해녀할머님은 몸이 아프신데 계속 일 하신다고 해요 왜 일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일을 하루라도 안하면 온몸이 아프고 수신데 일을 하면 몸이 풀린다고 하셨어요 몸에 배어서 그런가봐요
너무 슬프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