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계산으로 환산하면 144경기 풀시즌 기준 약 50개에 가까운 수치가 예상되는데, 이는 KBO 리그에서도 드문 기록입니다. 물론 시즌 내내 같은 흐름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고, 상대 팀들의 견제와 체력 관리 변수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타격감과 파워가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면 최소 30개 이상, 많게는 40개에 근접하는 홈런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올 시즌 김도영은 기아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로서 새로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 잠재력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