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소개팅 식당을 양꼬치집으로 하기도 하나요??
제가 첫 소개팅인데 양꼬치집에서 소개팅 하기도 하나요??
남자분께서 양꼬치집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저녁 6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술도 먹고 다른 흑심이 있는걸까요..? 제가 첫 소개팅이어서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 특유의 냄새나 향신료의 강한 냄새 때문에 보통 서로 잘 모르는 사이에서는 양꼬치집을 만남의 장소로 정하지는 않죠..ㅠ
개인적으로 저는 친한친구들 사이에서도 도전으로 양꼬치 먹어보고 잘맞는 친구들끼리만 가는 정도에요. 그만큼 양꼬치가 호불호가 좀 있는 음식인데 첫만남에 양꼬치는 아닌것같아요ㅠ 상대분이 이집이 진짜 맛집이라서 한번이라도 드셔보시면 좋겠다하는 권유가 아닌이상이요ㅠ
양꼬치집에서 소개팅을 한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다고는 생각은 안드네요. 보통 양꼬치집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양 특유의 비린내도 있고 고기 굽는것도 신경써야하거든요. 양꼬치집이면 중식당이니 고량주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거 가지고 흑심이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네요
서로 다 좋아하는거면 상관없지 않아요~? 그래도 장소 잡기전에 좋아하는 음식 뭔지 여쭤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취향을 일단 파악을 하고 음식 정하는거 더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개팅 처음 자리가 양꼬치집이라니
질문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굉장히 이례적이긴합니다
상대방이 고기와 술을 아주 좋아하나 봅니다
또한 고기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그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라고 착각하는걸 노릴수 있죠
술도 적당히 곁들이면 기분을 가속 시키니까요
양꼬치집이 전략적으로 보면 아주 좋긴합니다
그치만 보통 1차로 간단하게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다음 장소로 양꼬치집이 어떤가 동의를 구한후에 이동하죠
상대분이 매우 똑똑하던지 이기적이던지
술과 고기를 무척 좋아하던지
이런 첫만남에 아주 익숙하던지 여기 4가지중에
최소한 1가지는 해당되겠어요
그리고 질문하신 음흉한거까지는 양꼬치집에서 본다고 확대해석하긴 힘듭니다
신기하게 제가 방금 전 소개팅 자리에서 피해야할 음식 순위 질문을 했는데 그중 곱창이 있었습니다. 양꼬치도 곱창에 해당하기 때문에 첫 소개팅에서 피해야할 음식이기 때문에 대부분 선택하지 않습니다. 구울 때 기름 튀기도 하고 손도 많이 가기 때문에 대화하는데 방해가 되며 냄새나 주위 술 마시는 분위기는 소개팅 장소로 안좋은데 불구하고 남자가 장소로 정했다는 것은 본인이 매우 좋아하거나 질문자님처럼 첫 소개팅이라서 잘 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장소가 불편하면 소개팅에서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가게로 바꿔 달라고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첫소개팅 자리가 양꼬치집이라니 일반적인 장소는 아니긴 합니다.
보통 커피숍이나 술자리에서 많이하죠
아니면 남자분이 양꼬치를 너무 좋아하시거나 그런걸수도 있고요.
흑심은 글쎄요. 단정하긴 어려워보이네요.
소개팅을 양꼬치집으로 하는 건 신기하네요. 보통은 양식이나 술을 마셔도 이자카야나 깔끔한 술집에서 먹는게 일반적입니다. 술은 어색하니까 마실 수 있어서 흑심은 아닐 수 있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는 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소개팅장소로 양꼬치식당으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좀 이상한 분이네요
첫만남에 양꼬초집이라니
술마시는곳이고 냄새도 나고 여러가지 처음 만나는
남녀가 소개팅으로 할 장소는 아닌거 같아요
흑심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소 선정이 최악이네요
안나가는게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