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전통은 산모와 출산에서 비롯된 감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역국을 산후 조리 음식으로 먹었습니다.
미역은 철분, 칼슘, 요오드가 풍부해서 출산 후 기력 회복과 자궁 수축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아기를 낳은 산모에게 가장 먼저 끓여주는 음식이죠.
생일은 내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머니가 나를 낳으며 고생하신 날이니다.
그래서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것은 단순히 축하가 아니라 감사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