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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푸들260
도덕적인푸들26023.05.17

흰머리가 자꾸 납니다.....ㅠㅠ

30대 초반인데 흰머리가 자꾸 나요. 사람들이 군데군데 흰머리 보인다고 자꾸 말해주는데 엄청 스트레스네요.

흰머리 콤플렉스 이겨낼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검정색으로 염색을 해버릴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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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흰머리는 유전적 요인이 크지만, 그 외에도 노화, 스트레스나 영앙결핍도 주요 요인입니다.

    흰머리가 50% 이상이 아니면 뽑거나 염색하기 보다는 잘라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흰머리가 너무 눈에 띄게 보인다면 검은색으로 부분염색을 하는것도 나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스트레스 받으시면 염색을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흰머리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7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새치가 몇 가닥정도 생긴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좋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이니 보이는 대로 뽑아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신경을 많이 써면 새치가 더 생길수도 있으니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드08입니다.

    하얀 새치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나봐요 ㅠㅠ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있는데 염색을 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신경 안쓰고 그대로 두시는 분도 있는거같아요

    아니면 요새 미용실에 가면 흰머리 케어도 따로 해주신다고 하니까 전문가에게 한 번 상담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염색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ㅠㅠ

    30대 초중반부터 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데 이미 염색 안하면 백발에 가까운 친구도 있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흰 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염색하고 다니는 거 일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뽑는것보다 염색을 하시는편이 훨 나아보입니다. 머리스타일도 바꿀겸 색이 있는걸로 바꿔보세요


  •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흰머리가 나면 나는거지 그걸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이상한 사람들이 많죠.앞으로도 많을거예요.그래서 스트레스로 들릴수 있으니..염색을 하는게좋은 해결책예요.안하면 아마 50살까지 흰머리 난다고 말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소울리스입니다.

    염색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새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