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직장을 어떻게 하면 고를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3번째 이직했는데 매번 입사할때마다 연봉이 적절하면 다른것들이 하나,둘씩 문제가 되서 그만두고 이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직장도 연봉이 좀 쎄긴한데 잔업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을 해서 피곤에 파묻혀 살고 있거든요. 나에게 맞는 직장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접 회사에 들어가 일해 보지 않는한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연봉이나 복리후생 등은 기업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나, 잔업이나 야근은 채용공고에 나와 있지 않으니까요.
회사별로 장단점이 다 있을겁니다. 연봉이 높으면 업무 강도가 쎄거나나 업무량이 많다거나.
지금 직장에서 장점을 바라보고 적응하려는 노력이 이직하시려는 것보다 더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일단 잔업을 하더라도 재미 있는 직장이 가장 좋은
직장일거 같습니다. 재미를 느껴야 잔업을 하더라도 덜 피곤하게 되더라구요
거기에 연봉까지 적절하다면 그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하기란 쉽지 않은것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무슨일을 할때 즐겁게 하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나에게 맞는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은 10%로도 안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선 만족도를 살짝 낮추시고 주위 분들의 의견도 물어 보시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 단점 보다 장점을 찾으려고 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직장에 맞춰갈뿐이지 만족스럽고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거기서 즐거움을찾고 만족을 느끼는거죠
안녕하세요. 독특한자라23입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에 맞는 직장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면 다녀보지않았기에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는 상황에 입사할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더 좋은 조건 더 나은 환경에 취업을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직을 한번 이상한 해본경험이 있다면 불만이 생기면 이직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불만족 스러운 것들은 그회사에 오래다니지 않아서 발생하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에서 최대한 적응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오래다니다보면 얻는것이 더 많을것입니다. 힘든 현재 상황에서 물러나시지마시고 맞서서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골라보는 것입니다. 당신이 잘하고 즐기는 일을 찾아보고, 연봉과 잔업이 적당한 직장을 찾아보세요. 또한, 직장에 대한 리뷰를 확인하고, 연봉과 잔업 시간 등의 사항을 잘 확인하고 문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연봉과 잔업 시간 등이 적절한 직장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의 논의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직장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