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노랫가사중 향수등은 시인의 시 더라구요 노랫가사도 시가 될까요?
노랫가사가 참 좋은것이 않습니다.
이런건 시가 될 수 없을까요? 시는 노래가 되는데 노랫가사는 시집에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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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가 노랫가사가 된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노랫 가사도 시보다 더좋은 글이 많읍니다.
노랫가사도 큰 울림을 줍니다.
시라하여도 손색이 없다 판단 됩니다..
확인 되지 않았으나 가사료 시집을 내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래 가사는 이미 노래로 쓰여졌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시가 될수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시가 노래가 된 경우도 작사라고 하지 않고
시라고 표현 하는 것 처럼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물론 노래가사도 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 하숙생, 님과 함께, 사랑은 눈물의 씨앗등 시로 사용할수 있는 노랫말이 너무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노래 < 향수> 는 원래 노래가 아니라 시 였습니다. 시인 정지용이 1927년에 발표한 시(詩) 「향수」에 1989년 작곡가 김희갑이 곡을 붙여 대중음악 가수이자 작년 고인이 되신 이동원씨와 당시 서울대음대 교수인 테너 박인수가 듀엣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인의 시집에 있는 시도 노래가사로 쓰일 수 있습니다. 노래가사도 시집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작사한 노래 라면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