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2016년 미국의 팝 가수 밥 딜런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밥 딜런은 '바람에 흩날리는'(Blowin' in the Wind)과 같은 노래의 가사로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의 노래 가사를 ‘시’로 간주하고 밥딜런은 노벨상 받을 만 했다며 오바마 대통령도 당시 축하를 해줬다고 합니다. 이렇게 노래 가사도 충분히 시가 될수 있고 문학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서정시라고 평가 받는 유리왕의 " 황조가" 같은 경우도 당시에는 4언 4구의 한시 형태의 노래 가사 였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