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가야금을 만든 사람은 우륵이라고 생각하고, 김훈의 소설 《현의 노래》에도 우륵이 가야금을 제작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어떤 기록에도 우륵이 가야금을 직접 제작했다고 나오지 않는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가야금은 가야의 임금 가실왕이 중국의 쟁을 본 따 제작했다. 우륵은 가실왕의 명을 받들어 '가야금곡'을 만들어 바친 인물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야금을 만든 사람이 우륵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어떤 기록에도 우륵이 가야금을 직접 제작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가야금은 가야의 임금 가실왕이 중국의 쟁을 본따서 제작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륵은 가실왕의 명을 받을어 가야금곡을 만들어 바친 인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