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대한 뉴스를 읽을 때 해시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컴퓨팅 파워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겠는데 정확히는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기를 더 많이 쓰는 것이 해시율 인가요? 그리고 해시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건 해당 암화화폐에 좋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