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잠을 청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안움직인단 걸 알았습니다.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은 마치 죽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스트레스때문인지 가위를 눌리게 되었는데
왜 가위에 눌리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