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영수증에는 발암물질이 있어서 맨손으로 만지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정말로 영수증에 발암물질이 있는 것인지, 맨손으로 만지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영수증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무엇인지도 같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수증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과 같은 열 감응지를 다룰 때 피부로 흡수될 수 있고, 다양한 물질과 접촉하면서 환경 중에 방출될 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영수증을 만질 경우 비스페놀 A가 체내에 흡수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장갑을 착용하거나,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스페놀 A가 함유된 영수증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체재를 사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수증에는BPA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져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영수증에 사용되는 감열지에는 다양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화학 물질들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