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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들소70
향기로운들소7024.03.18

회사에서 옆에 직원의 담배 냄새 너무 심하네요. 말을 해야 할까요?

조그마한 인테리어 업체에 다니는 직원 입니다. 그런데 옆에 직원이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고 들어 오면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밖에서 담배 피는 거라서 머라고 하기도 좀 그렇데

이럴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요? 제거 너무 내성적이라서 말을 잘 못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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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가 좀 그렇다면 오지랖이 넓은 사원에게 부탁하여 담배냄새가 좀 심하다고 관리 좀 해달라고 전달하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자리를 바꿔달라고 말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줄일 수가 없습니다. 아예 비흡연자끼리 붙어 있을 수 있는게 젤 이상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난다면 그냥 조용히 탈취제를 구입해서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물을 하면서 돌려 말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ㅎ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라면 티타임가지고 한번 말을할거같아요.건강상직결된문제라서요.참고바랍니닺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 냄새를 못 막기 때문에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속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더더욱 그런 말을 꺼내기가 힘드실것 같습니다.

    차라리 방향제라도 바로 앞에 놔두셔서 담배냄새를 차단해보시는건 어떨가요?

    그렇게 하다보면 본인도 조금은 느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내성적이라 말을 하기는 좀 어려워도 본인이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조심스레 말씀을 드려보면어떨까 해요.


  •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사회 생활에선 조금의 불편함은 견디는게 좋습니다.

    흡연하시는분의 권리도 생각해서, 참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슴새36입니다.


    간접 흡연이 직접 흡연보다 몸에 더 안좋다는 말을 들어보셨을거에요.


    냄새로 고통받으면 양해부탁드린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