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회에서 법률계에서 힘 깨나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검사를 꼽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번 집안에서 검사가 있는 집안과 혼사를 맺어 그 영향력을 누려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죠.
돈이 많은 재벌들은 법을 피해서 많은 부정한 혜택을 누리려고 하고, 그러려면 법조계쪽 사람이 뒤를 봐주어야 가능하니 검사 사위를 두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법제도에 부정 부패가 만연하던 시절의 이야기고 지금은 검사 끝발도 많이 약해진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