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
당당한제비134
당당한제비13422.06.15

유방암은 어떻게 치료하는건가요??

나이
5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
기저질환
-

예전에 유방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질문을 했는데요

유방암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는거죠?

절제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수술을 하게 되면 치료성공률이 좋은 편인가요??

절제말고 약물같은걸로는 치료가 힘든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유방암의 종류와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은 상이합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 약물 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어떤 암이냐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그 조직만 제거하는 방법이 있고 크기가 클 경우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로 크기를 줄인 후에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다 절제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 절제를 할 경우 유방복원술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항상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예후가 가장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유방암의 종류에 따라 수술적 절제를 우선시하는것과 항암, 방사선치료를 우선시하는것이 있습니다.

    병기와 종류에 따라 관해율도 각각 다릅니다.

    병원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유방암은 절제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유방암을 절제를 하지 않는 경우는, 이미 암을 손을 손 쓸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5년 상대생존율이 국한일 경우 98%, 국소일 경우에는 90%에 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방암 등 고형암의 경우, 병기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게 되어 1기 혹은 2기에서는

    수술로 제거 후 경과를 지켜볼 수 있으며 3기에서는 수술 전 항암 혹은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타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4기인 경우, 완치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크기를 줄이고 전이를 막기 위한 Palliative chemotherapy

    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기 혹은 2기에서는 수술에 따른 치료 성공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수술이 가능한데도 진행하지 않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유방암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암에서 초기에 발견이 되면 원발성 종양을 제거하는 것으로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절제를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늦게 발견하여 이미 전이가 된 상태라면 절제를 하여도 완치를 장담할 수 없으며 항암제를 사용하여서 암 세포들을 최대한 죽여야 합니다.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항암제 같은 약물 사용만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보통 전이된 유방암은 치료하기가 힘듭니다.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도 방법입니다.

    완전절제 / / ( 변형절제 보존 종양크기가 5cm ) 이하인 경우에만

    등이 있습니다.

    수술후에도 재발을 위해 최소 5년간은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모든 암에 대한 치료는 비슷하다고 이해하셔도 됩니다. 가능하면 절제, 추가적으로 항암이나 방사선으로 마무리하는 것이지요. 물론 절제 전에 미리 항암, 방사선을 하기도 합니다. 암마다 병기가 가장 중요한데 아무래도 초기에 진단이 된 경우라면 치료 성공률이 좋습니다. 유방암도 마찬가지로 초기라면 5년 생존율이 높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