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밑에 직원이 인터넷 및 카톡만 계속 하고 있네요.
시키는 일을 하는 건지 항상 다 했냐고 물어보면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제대로 결과물도 없고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님 위에 보고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직접 후배 업무에 관여할 수 있다면 중간 중간에 후배가 하는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진도 체크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상사분과 상의해 ㅂ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선배이시면 당연히 후배사원에게 충고를 하셔도 됩니다.
특히나 업무에 관한것이고, 업무태도에 관한것이면 상부에 보고하기 전에
먼저 질문자님의 선에서 주의를 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의를 줬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면 상부에 보고를 하시는게 수순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본인이 상사라도 요즘은 직원에게 싫은 소리를 하면 도리어 님만 이상하게 취급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업무 지시하고 뭘 하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일만 하는게 최선입니다.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무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말을 하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안 고쳐지면 상사님한데 말을 할수밖에없죠~?
안녕하세요. 하나둘셋넷입니다.
일하다 중간에 쉬는 시간처럼 카톡을 하는건 괜찮겠지만 일도 제대로 안하고 다른 걸 하시는거면 윗선에 말씀하시던 직접 말씀하시던 해야할거 같습니다.
아무도 말을 안해주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걸 인지 못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일단 지적을 하시는 것이 좋으실거 같아요. 지적 후에 변화 유무를 보시고 다음 처분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경고성으로 차한잔 하면서 알려줘야 됩니다.
자기자리에서 하면 안보이는줄알아요 보는눈도 많은데..예기해야 압니다.
안녕하세요. 소울리스입니다.
직장인인데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못한 상태에서 딴 짓만 한다면 당연히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물이 좋으면 뭐 주의 정도 줘야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본인이 해야할일도 안하고 카톡만 하면 혼내셔야죠 할일 다하고 하는거면 할말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