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정보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통하여 뇌에 전달됩니다. 이러한 오감을 통해 들어온 여러 가지 자극들은 일단 해마를 거쳐야 비로소 기억의 형태로 저장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