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 회사를 다니고 있는 수줍음 많은 사람입니다
몇 달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중에 첫눈에 호감이
생기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저와 다른 층네서 일을 하고 있고 볼때마다
눈을 한 2~3초 정도 피하지 않고 마주칩니다
그 길다면 긴 시간이 몇번 반복 되니 그 사람이 긍금해지고
알고 싶고 호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고 퇴짜 맞지
않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일단 손에 반지가 없는걸로 보아 남친은 없어 보여요
어떻게 멋지게 말을.걸어 볼수 있을까요? 연애 고수님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이사람이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가만히 있는다고 절대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현실주의자 1024입니다.
섣부른 고백으로 건물에서 돌아다니기 피곤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인사나누시다가
서서히 대화를 늘려보시고 기회가 올때까지.. 공들이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가볍게 인사를 계속 나누시고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릴수있도록해야할겁니다
그라고 나서 조금씩 다가가서 고백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처음 다가 가기가 참 여럽긴 합니다
먼저 말걸었다가 퇴짜 당하면 어쩌나 하는 맘이 있어 쉽게 말을 걸긴 어렵긴 합니다.
제생각엔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 미남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입니다.
솔직하게 차한잔 하자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사랑은 곡선이 아닌 직진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손에 반지가 없다고 확신하시면 안됩니다. 요즘은 모르거든요 회사 분들을 통해서 우선 남친 유무부터 제대로 확인하시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