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혹적인살모사176입니다.
황망하다는 '마음이 몹시 급하여 당황하고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다'를 뜻하고 있으며 유의어는 '바쁘다' 입니다.
몇가지 예문을 살펴보면
1. 그는 약속시간에 늦어 황망하게 밖으로 나갔다.
2. 그는 선생님의 급작스러운 방문에 황망해하며 어색한 인사를 하였다.
3. 어둠에 쫓겨 허둥지둥 산봉우리로 기어오르는 황망한 속도가 그대로 눈에 보였다.
4. 워낙 황망한 중이어선지 내게 인사도 건네지 않고 부리나케 건물 밖으로 뛰쳐나갔다.
위 예문에서 보듯이 바쁘거나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 상황에서 쓰이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허망하다의 유의어로 쓰시는것 같으나 황망하다라는 표현보다는 허망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