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벽에서 물이 조금씩새서 벽지가 손상되고 지금은 약간의 곰팡이도 생겼어요 건물주는 사람도 불렀었지만 어디서 새는지 못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물이 계속 나오는데 그냥 둘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요.
건물 내부이긴 하지만 벽지를 뜯고 벽에 방수페인트를 바르고 그 위에 다시 벽지를 바르는 것은 어떤가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내부에서 조치를 한다고 누수가 잡히는 건 아닙니다. 누수가 되는 원인을 빨리 찾는게
좋습니다. 다른 업체를 찾아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서 누수부위를 방지하는게 좋습니다.
누수방지이후에 기존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를 새로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건물 벽에서 물이 스며드는것이기
때문에 건물외벽이나 위에서 빗물
이나 배관이 터져서 벽을타고 들어
오는것입니다. 원인을 먼저 찾고
보수를 한 다음에 벽의 벽지를 다
뜯어내고 바짝 말린다음 곰팡이
제거를 하세요. 그런다음 벽의 간격
을 좀 주고 MDF같은 것으로 벽에
설치하고 나서 도배를 해주면 통풍
도 잘되어 곰팡이가 피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안쪽 벽에서 물이 샐때는 건물 외벽의 틈에서 물이 들어온것이라서 안쪽벽을 수리하면 안쪽다른곳에서 또 물이 샐수 있으니 건물 외벽의 틈에서 물이 들어오는 곳을 수리해야 해요.결국엔 건물이 망가질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방수벽지로 해결해서는안되고 원인을 알아야되니 여러업체불러서 찾으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