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6.10 만세 운동의 배경은 일제의 강압적 식민지 지배 지속, 사회주의 확산되던 상황에서 순종이 서거하였습니다. 당시 천도교 세력과 조선공산당, 학생 대표들이 대규모 만세 시위를 준비하려 하였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학생들만 당일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순종의 장례 행렬을 따라 기습적으로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으나 삼엄한 경비하에 전국적인 확산을 불가능했습니다.
6.10 만세 운동은 민중의 행동 강령을 직접적으로 제시했으며,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연대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민족 운동의 중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