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노드와 마이닝에 대해 궁금한데요?
찾아봐도 자세하게 설명된게 없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ㅠ
분산저장과 채굴에 관한 내용인거 같은데
이부분 쉽게 풀어주실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께서는 마스터노드와 채굴에 대해 궁금하신 듯합니다. 따라서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 노드의 개념과 노드의 대표적인 종류를 살펴보면서 '마스터 노드'에 대한 내용과 채굴의 개념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드란 쉽게 말하자면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사람(혹은 기기, 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노드라고 한다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참여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노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중요한 몇 가지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풀노드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는 블록의 거래 내역 전체(블록체인 데이터 베이스)를 저장하고 검증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가장 큰 이바지를 하는 노드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제가 비트코인 풀 노드를 운영한다고 해서 받는 보상은 없습니다.
다음으로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마스터 노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풀 노드를 운영하게 되면 블록의 거래 내역 전체를 저장하고 검증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함에도 마이닝 노드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네트워크 유지에 가장 큰 기여를 함에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풀 노드들 중에서 일정 수량 이샹의 코인을 보유하고 그것을 스테이킹할 경우에 채굴되는 코인 중 일부를 이자를 지급하듯 보상으로 주게 됩니다.
다음으로 마이닝 노드가 있습니다. 이 마이닝 노드는 전체 블록체인 데이터 베이스를 갖고 있지는 않고 거래를 검증하고 승인하여 새로운 블록에 기록하기 위한 연산을 수행함으로써 그 보상으로 직접적인 코인 보상을 받는 노드입니다.
끝으로 채굴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시에는 해시함수라는 일종의 연산 문제에 논스라는 무작위 값을 대입하여 블록이 설정해 놓은 값(블록 해시값)보다 더 낮은 값을 찾게되면 거래 내역이 기록되고 블록이 생성되며 채굴 보상을 받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기 까지의 시간이 평균 10분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앞서 살펴 보았듯이 비트코인의 채굴이 주어진 연산 문제를 무작위로 답을 대입해서 푸는 것처럼 이루어진다고 할 때 약 2016 블록(2주) 마다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평가를 해서 블록 생성 타임이 평균 10분 보다 빠르다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고, 평균 10분 보다 느리다면 채굴 난이도가 낮아지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