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나거나 당황하면 사투리?처럼 억양이 나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근데 전 인천 사람이고 부모님 두 분 다 표준어 쓰십니다 ..사투리에 대한 동경 뭐 그런건 없는데요 왜 이런걸까요.?? 어릴 때 부터 친한 이모가 계신데 대구분이셔요 이모 영향을 받기도 하나요.??? 평소엔 서울말 잘 씁니다;; 사투리를 비하하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멀쩡이 표준어 쓰다가 화 낼때만 사투리쓰니까 이상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일부러 그러냐고 오해받아서요 ㅋㅎㅋㅋ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화가 나고 흥분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평소에 쓰던 말투의 억양과 다른 말투와 억양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사투리는 표준어보다 감정 표현이 훨씬 직접적이고 강렬한 경우가 많습니다. 격앙된 감정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뇌가 가장 익숙하고 타격감 있는 언어 체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담긴 사투리를 내뱉음으로써 억눌린 감정을 더 시원하게 해소하려는 심리적 요소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평상시에 서울말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사투리를 사용하는것은 지인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빠르게 말하다가 발음이 이상해서저서 그런거 같네요
네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화나거나 아니면 당황활때가
있는데요 이럴경우 사투리가 나온다면 평소에도 사투리를 사용할때가
종종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은 잘 못느끼지만 그리고 사투리 같은 경우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사투리를 배울수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보통 화가나면 원래 진짜 모습을 숨길 수 없는데
아마도 어린 시절 혹은 언젠가 사투리를 배우셨거나
사투리를 사용하시면서 생활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모습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