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랑 같이키우는데용.
패드에 싸거나 이불 피해 구석에 싸거나 그러는앤데
갑자기 이불을 깔기가 무섭게 소변을싸요
그게마려워서 싼다기보다 일부러 싸는거같아요
뭔가이유가 잇는거같은데
ㅜㅜ 속을 알수가없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횟수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아직 9개월이므로 배변교육이 잘 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깔아주신 패드가 맘에 들지 않아 참고 있다가 크고 더 패드같이 오줌이 잘 흡수되는 이불이 펼쳐지니 참았던 오줌을 누는것 입니다. 혹은 말티푸와 패드를 공유하고 있다면 상당히 불편해하거나 분풀이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패드를 이불과 멀리 해주시거나 배변패드를 더 크고 더 많이 깔아주시거나 산책시 야외배변을 유도하게끔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