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랑 그냥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
여친이 평소에도 거짓말을 많이 치고 그래서 상처를 좀 받았었어요 그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오늘은 또 제 친구한테 고백 받았나봐요 친구가 좋아한다고 말만 했다는데 생각하는 게 너무 어렵대요 애인이 있는데 이게 맞나요? 딱봐도 고백 받은 거겠죠? 제 친구랑 한 번도 만난 적 없어서 좋아할리는 없다고 했지만 저는 전혀 못 믿겠어요 전에도 만나면서 제가 아는 사람이랑 만난 적도 없는데 둘이 사겼었거든요 그냥 하나도 믿음이 안 가는데 그냥 헤어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귀는데에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는건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정작 남자친구에게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남자친구의 친구에게 고백받고 고민이 된다는 듯 말한 것)은 말하는게, 그냥 관심에 목마른 정신병자같습니다. 그동안 님 정말 피곤하셨겠네요. 자기 좋다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만나는 자유연애주의자에 거짓말쟁이도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 만나시고, 안되겠으면 헤어지시는거예요. 저라면 일단 거짓말에서부터 헤어집니다. 거짓말은 모든 악의 근원이예요.
애인이 있는 상태, 그것도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생각이 어렵다고 한다는 것부터
빨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친구분도 빠른 손절을 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상적인 연인 관계라면 애초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거절을 하고 오히려 화를 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도 전력이 있는데
또다시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헤어지는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럴 정도의 믿음이 없다면 헤어 지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거의 양다리를 걸치는 것 같은데 그런 상황 이라면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거기에 믿음 자체가 가지 않는 사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너무 오랜 고민 하지 말고 확실하게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인 간에 그런 얘기 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 이별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에서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상호 의미 없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언행에 대해 비난하기보다는
그러한 언행으로 나의 감정이 이러했다는 설명과 함께 이별의 뜻을 전하는 게 순서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뢰가 무너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본인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연인 관계의 핵심은 믿음인데 평소 거짓말이 잦았고 이번 고백 사건 역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작성자님의 친구와 만난 적도 없는 상황에서 고백을 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어렵고 오히려 이전의 외도 전적까지 있다면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계속 의심하게 되고 상처받는 상황이라면 본인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 옆에서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나를 존중하고 정직하게 대해줄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본인을 가장 아끼는 결정을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네 말씀들어보니 헤어지는 게 맞는것같습니다.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는것은 습관이며 신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음에 또 거짓말할거에요 인생이 거짓말입니다.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