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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장유능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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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그냥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

여친이 평소에도 거짓말을 많이 치고 그래서 상처를 좀 받았었어요 그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오늘은 또 제 친구한테 고백 받았나봐요 친구가 좋아한다고 말만 했다는데 생각하는 게 너무 어렵대요 애인이 있는데 이게 맞나요? 딱봐도 고백 받은 거겠죠? 제 친구랑 한 번도 만난 적 없어서 좋아할리는 없다고 했지만 저는 전혀 못 믿겠어요 전에도 만나면서 제가 아는 사람이랑 만난 적도 없는데 둘이 사겼었거든요 그냥 하나도 믿음이 안 가는데 그냥 헤어질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애인이 있는 상태, 그것도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생각이 어렵다고 한다는 것부터

    빨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친구분도 빠른 손절을 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상적인 연인 관계라면 애초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거절을 하고 오히려 화를 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도 전력이 있는데

    또다시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헤어지는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제가 생각할때는 정리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인성이 그런 사람은 고쳐지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친은 친구들에게 절데로 소개시키면 절데로 안되요.

    소개시켜 여친 빼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여친을 사귀때는 인성을 잘보고 마당발 여친은 절데로 사귀면 안되요.

    마음씨를 잘보고 선택하셔요

    그리고 쓰레기 같은 친구는 당장 친구로 삭제 하세요 그런친구는 더이상 친구가 아닙니다.

  • 질문자님 나이가 어리실까요?

    여친이 거짓말,관계복잡에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게 질문자님께서 좋아하셔서

    쉽게 결단을 못내시는거 같은데요...

    많은경험을 하신다면 지금 이고민은

    고민도 아닌날이 오실거예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연인사이에 믿음이 있어야지요

    관계를 계속 이어가다

    더 상처 받는건 질문자님이실거예요.

    정리하시길 바래요.

    좋은인연 다시 옵니다!

  • 여친도 문제고 그 여친 한테 고백한 님 친구도 문제고, 그걸 고민하는 여친도 문제고 그 인간들 통체로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 살면서 도움하나도 안되요. 일명 쓰레기들이에요. 그냥 통으로 버리세요.

  • 아직 젊은데 끝사랑도아시고

    뭘고민하십니까? 오래살고

    경험해본바로는 어차피 스쳐가는

    인연들은 많습니다. 저도헤어지고다른사람 만나고 스무번도 더되서 지금의 신랑을만났듯

    자기짝은 다있는법이니

    아니다싶으면 그냥 쿨하게

    헤어지세요^^

  • 관계에서 신뢰가 없으면 시간 끌 필요가 없어요.

    거짓말 하는 입장에서도 대상에게 들켰다는 것을 안다면 목적(이용하려 하거나 사기를 치려하거나)이 없는 한 본인도 수치심에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서 떠나죠.

    님의 친구에게 님의 여친이 고백을 받았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잘 이해 했을까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그 친구분께 플러팅을 했거나 구라거나

    여하튼 저하튼 피하세요.

    그 분은 인생이 구라입니다. 치료가 어려워요. 왜냐? 치료받을 이유를 모를거예요.

    설마 선생님께서 구원자 콤플렉스가 있는 건 아니시죠?

  • 헐...여자친구분때문에 괜히질문자님 마음만찢어져나가지마시고 방생시키세요 친구여자친구를건드리는스레기들도있군요 원랜답변을더길게적는데

    이런건생각할가치도없네요

  • 믿음 부분은 사람관게에 잇어서 가장 중요하거시라고생각하는데여,

    이거슨 가장 가까운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고봐여.

    근데 상대방이 그렇게행동한다면 더는 신뢰하깅ㆍ렵다고바여.

  • 믿음이 거의 사라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헤어짐을 고민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고, 마음이 힘든 상태라면 솔직하게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

  • 사귀는데에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는건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정작 남자친구에게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남자친구의 친구에게 고백받고 고민이 된다는 듯 말한 것)은 말하는게, 그냥 관심에 목마른 정신병자같습니다. 그동안 님 정말 피곤하셨겠네요. 자기 좋다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만나는 자유연애주의자에 거짓말쟁이도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 만나시고, 안되겠으면 헤어지시는거예요. 저라면 일단 거짓말에서부터 헤어집니다. 거짓말은 모든 악의 근원이예요.

  • 그럴 정도의 믿음이 없다면 헤어 지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거의 양다리를 걸치는 것 같은데 그런 상황 이라면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거기에 믿음 자체가 가지 않는 사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너무 오랜 고민 하지 말고 확실하게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연인 간에 그런 얘기 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 이별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에서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상호 의미 없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언행에 대해 비난하기보다는

    그러한 언행으로 나의 감정이 이러했다는 설명과 함께 이별의 뜻을 전하는 게 순서일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뢰가 무너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본인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연인 관계의 핵심은 믿음인데 평소 거짓말이 잦았고 이번 고백 사건 역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작성자님의 친구와 만난 적도 없는 상황에서 고백을 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어렵고 오히려 이전의 외도 전적까지 있다면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계속 의심하게 되고 상처받는 상황이라면 본인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 옆에서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나를 존중하고 정직하게 대해줄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본인을 가장 아끼는 결정을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 네 말씀들어보니 헤어지는 게 맞는것같습니다.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는것은 습관이며 신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음에 또 거짓말할거에요 인생이 거짓말입니다.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