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 치료 기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암 치료 관련해서 가장 최근에 나온 장비가 어떤건지? 어떻게 치료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어떤 원리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속한잉어231입니다.
암 치료 방법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즉, 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술(이식포함)과 시술(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방사선, 양선자치료 중입자 치료) 항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치적인 방법은 수술이 가장 좋다고 보고되지만 암 병변의 위치, 크기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암은 예방적인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례도 있고 근치적인 목적과 고식적인 목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입자 치료는 예전 독일과 일본에서 시행하는 방법으로 가장 안전하고 쉬운 시술이라고 하지만 수술보다는 어려움이 있고 적응증도 까다롭습니다. 국내에는 특정 병원에서 올해부터 진행하고, 기타 병원에서도 설립을 진행하거나 계획중입니다.
중입자 치료가 좋은 방벙이지만 환자에 따라 선택적일 수 밖에 없으며 이를 입증하는게 양성자 치료로 국내 국립암센터와 병원 2곳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양성자 치료 또한 장점이 있지만 적응증이 까다롭고 선택적일 수 밖에 없으며 두 시술이외 선택할 수 있는 시술이 있기에 전반적으로 보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입자 치료와 양성자 치료의 경우 중증이상의 환자에게는 시행하지 못할 수 있으며, 고령의 환자나 수술이 어려움 위치의 암병변 등에 따라 예후가 어느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치료 옵션이 있다는 것으로도 환자에게는 고무적인 방법입니다.
양성자 치료는 조건에 따라 급여로 시행하지만 중입자 치료는 비급여와 예약문제로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국내 대기자가 많을 경우 독일과 일본에서 시술을 받고 오는 사례도 있지만 비용과 관리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꽤 있습니다.
이외 비급여 특수시술(방사선 색전술 등)과 항암 및 약물이 있습니다. 비급여 조건이라 일부 적응증 환자와 실비나 암보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에게 권하는 치료방법이 있으며 수술과정 또한 절제, 복강경(흉강경)은 급여조건이지만, 로봇수술과 같은 경우는 비급여 항목 등으로 세부적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암종류에 따라 단일 방법 이외 복합적인 치료방법을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장이나 간 일부 폐의 경우 이식으로 진행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간암의 항암 치료 방법은 대다수의 암종과 비슷하게 이뤄집니다. 먼저, 암세포가 생겨난
기관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 항암제 복용을 통한 화학적 치료,
그리고 방사선을 쏘아넣음으로서 암세포의 파괴를 유도하는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 분의 면역력은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며, 이는 암의 재발 및 다양한 질환 감염 위험에 큰 폭으로 노출 됩니다.
이에 따라 암 환자 분들은 간암 수술 후 재발과 같은 다양한 간암 치료 부작용, 간암 치료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암 치료 전후로 면역력 관리 및 암세포 사멸 유도, 신진대사 활성화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양한방병원에서는 수술 전에는 체력 및 기력 증진, 면역력 강화, 감염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수술 후에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예방하고 면역력 회복, 신체기능 개선, 감염 관리와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환자분에게 필요한 것은 효과적인 치료요법과 편안하고 쾌적한 요양환경 뿐 아니라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요양병원을 선택할때는 의료진의 암치료와 관리능력 다양하게 나타나는 증상 치료 여부, 암환자를 위한 식단이 제공이 되는 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실 겁니다.
그리고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 상태가 나쁜 환경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암을 떼어내고 없애주었다고 해도 몸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발위험이나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 입니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보십시오.
몸속의 독소 노폐물 기름찌꺼기 등을 건강하게 없애 준다면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또한 회복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