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회사는 급여는 많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직기회가. 왔는데. 지금받는월급보다 100만원정도 더적을듯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받지를않아요 가족이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월급 100만원 차이면 연봉으로 최소 1200만원 차이네요.
이직을 결심할때 연봉 외에 워라벨, 복리후생, 회사의 비젼, 본인의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연봉과 스트레스라면 전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연봉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가족이 있으시다면 고민이 정말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가족이 있고, 아이가 하고싶은것을 잘할수 있게 할려면
아무래도 돈을 좀 더 벌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콘도르144입니다.
상황과 무엇을 중요시 하느냐에따라 답이 많이 나누어질것같은 질문이네요
본인이 낮은 급여를 받더라도 문제가 없을 자금이 된다고 하시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지않는 일으루하는게 맞을거라봅니다
하지만 급여가 줄어듬에 따른 자금스트레스가 있을수 있고 이직하는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일할거라는 보정또한 없기에 신중히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지 안 받을지는 외부에서는 모르는 거죠.
생각지도 못할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면 본인 건강도 안좋고 ?가족하고 함께 하는시간을 보내는게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현재의 급여보다 미래를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더 오래 다니실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족도 있으시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곳이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다향제비143입니다. 무조건 급여많이 받는 곳이 최고에요... 결국 일하는 시간은 같습니다.. 게다가 100만원이면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활동도 많이 할 수 있으니.. 무조건 스테이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