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가 뭔가요?
기독교에서는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가 뭔가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세 하나님이 하나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 하나님이 세 분으로 존재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위일체란 그리스도교에서 성경적으로 또한 신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교리이다. 하나님은 본질에서 한 분이시며 위격에서는 세 분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이다.
-출처:위키백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란 유일하신 하나님(본질)이 3인격(위격)으로 존재하시고 사역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trinity) 교리는 하나님이 세 분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세 분 모두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 세 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하나님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 교리는 성경에서 직접 나온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자기계시(Revelation)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토대로 발전한 교리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에서는 아버지, 아들, 성령이 각자 개별적으로 언급되지만(예: 마태복음 3:16-17),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자신, 그리고 성령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며 말합니다(예: 요한복음 14:16-17).
이러한 이유로,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의 중요한 신앙의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에서 이 교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위일체는 세개의 자리가 있으나 그 근본은 하나다 라는 의미로 거룩하신 세 분이 근본 한분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위일체(트리니타스)는 세개의 위격(페르소나)과 하나의 실체(숩스탄티아)로 존재한다는 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이다.
즉 성경에 이 단어는 없으나 내용에서는 있기 때문이다.
位(위)는 국어사전에서 1.물건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2.존경하는 뜻으로 사람의 수를 이르는 말.3.죽은 이의 영혼의 수를 이르는 말.
이를 다시 말하면 세 인격(신격이라함이 옳다)이 한 몸(體)이라는 말이 되는데 한자 단어로는 맞지 않는 용어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육체가 없기 때문.
다만 인간적 표현으로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 것인데 다시 풀어 말하면 세 분의 신이 한 신성을 가지신 분이라는 말이다.
즉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예수).성령(성신이라고도함)하나님.
그러나 세분이 나뉘일 수 없고 하나로 합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라는 '엘로힘'은 복수라고 하는데'장엄복수'란 숫자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잘못된 신관은 삼신론.양태론,종속설이다.
삼신론은 신이 세분이라는 것이고,양태론은 한분 하나님이 세가지(세 역활)로 활동 한다는 것.이를 양체론이라고도함.
종속설은 성부가 아들을,아들이 성령을 만들었다는식.
즉 제1신,제2신,제3신으로 보고 능력도 차이를 두는 것.
그런데 터투리아누스는 본질이 셋이 아니라 양식이 셋이고 능력이 셋이 아니고 표현이 셋이라했음.
양태론은 성경이나 교회사적으로도 이단사상인데 한국에는 양태론을 믿는 목사들도 많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거나 신성을 부인하는 것도 잘못된 신관이다.
성령의 신격을 부인하는 사이비종파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양태론식으로 말하는 목사는 조용기 목사 등이다.
삼위일체를 나무,물,태양 등으로 설명하는 것은 양태론적 설명이다.
구약에서도 성령은 활동하였으니, 창1:2부터 하나님의 신으로 말했으며, 6:3에는 나의 신이라 하였다.
그 외에도 주 여호와의 성신(사61:1),모략과 권능의 신등, 4가지로 말했으며(사11:2),성신(겔37:8-10),잠들게 하는 신(사29:10)등으로 불리었다.
사63:7-10에는 삼위가 기록되었으며,신약에서는 여러 곳에 삼위가 기록되었다(마3:16-17,마28:19,요14:16-26,롬8:23,고전12:4-6,고후13:14,벧전1:2,계1:9-10,갈4:6).
특히 여호와의 신(사63:14,미3:8)이라 하여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탄생 하시기 전에 이미 존재했음과 삼위일체 신으로 활동했음을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 시편110:1을 인용하여, 메시야를 다윗이 主라고 한것을 말씀하면서 그의 신성을 증거하였고,도마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다(요20:28).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삼위 일체'라는 표현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사역 하실 때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이 생겼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을 근거로 예수님을 제외하고,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더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후세 사람들은 또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된 것을 근거로 '삼위일체'라는 표현을 추론해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 표현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여기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여깁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기원후 325년, 제1차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하나님의 유일성과 다위성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마침내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확립되었습니다. 그 후, 이 표현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나눔을 통해 여러분은 분명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과 성경의 기록을 근거로 추론해냈다는 것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으로 우리 인간의 죄를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내려 오신 분이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님"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은 같은 분이라는 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세분의 역할은 다르지만 근본은 하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닐때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이 다니던 그 곳에 있어야만 했었지만 예수님 대신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은 이 온 세상에 존재하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태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Trinity Doctrine)란 하나님이 세 가지 존재로 이루어져 있음을 뜻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언급되는 아버지, 아들, 성령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는 창조주이며, 아들은 구세주이며, 성령은 위로자이며, 모두 하나님이시며, 동등하게 세 가지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으로 태어나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성령은 인간의 영혼과 같이 인간 안에 계시면서, 인간의 영성을 이끄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신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기독교 교리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교리는 기독교의 다양한 교파들이 모두 공유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믿음의 근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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