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보면 몸에 잔 부상 스크래치가 발생하는건 어쩔수 없는데요. 그 보다 운동을 시작할때 단체 생활을 하는 친구 선배와의 관계 형성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을듯 하네요. 선배들의 폭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아이와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지 여부를 체크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 선후배간 폭력이나 폭언 등 과거보다 많이 줄어 들었다고는 하지만 완전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축구는 몸을 많이 쓰는 운동으로 넘어지면서 생기는 찰과상, 공이나 선수와 부딪혀 생기는 멍, 인조잔디에 쓸린 스크래치 등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멍이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상처에 대해 침묵하거나 알려고 하지 말라고 말하거나, 축구 이야기 자체 피하는 등 행동 보이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아직까지 선배의 과도한 심부름, 언어폭력, 훈령 중 체벌 등 완전 근절되지 않았으니 아이와 깊게 대화하거나 학교 직접 찾아가 확인해보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