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아이가 축구를 시작했는데 요즘 몸에 상처가 많네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부에 들어갔는데

처음과은 달리 요즘 안색도 안좋고 말수도 부쩍 줄었습니다

처음 축구를 시작할때는 더 활발해 졌는데

요즘 뭔가 분위기가 침울합니다

혹시 요즘도 운동부 선후배간 폭력이 있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폭력이라는 것이 사회전반적으로 없어졌다해도

    다른 곳에서는 있을 수도 있는 문제가 폭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솔직히 타인들이 알 방법이 없습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 알고는 있지만 많이 없어졌다는 것이지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할 수 없듯이

    이런 문제는 아이에게 한번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의 몸에 상처가 많고

    그게 단순히 축구를 하다가 다친 상처가 아닌 것 같으시면

    아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여쭤보시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운동을 하다보면 몸에 잔 부상 스크래치가 발생하는건 어쩔수 없는데요. 그 보다 운동을 시작할때 단체 생활을 하는 친구 선배와의 관계 형성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을듯 하네요. 선배들의 폭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아이와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지 여부를 체크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우리나라 스포츠계 선후배간 폭력이나 폭언 등 과거보다 많이 줄어 들었다고는 하지만 완전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축구는 몸을 많이 쓰는 운동으로 넘어지면서 생기는 찰과상, 공이나 선수와 부딪혀 생기는 멍, 인조잔디에 쓸린 스크래치 등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멍이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상처에 대해 침묵하거나 알려고 하지 말라고 말하거나, 축구 이야기 자체 피하는 등 행동 보이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아직까지 선배의 과도한 심부름, 언어폭력, 훈령 중 체벌 등 완전 근절되지 않았으니 아이와 깊게 대화하거나 학교 직접 찾아가 확인해보는게 중요합니다.

  • 운동이 힘들어서 그런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지금 애가 예전보다 확실히 달라졌다고 하면 뭔가 있을수도 있긴 한 거 같네요.

    누가 그랬냐고 취조하듯이 묻지는 마시구요.

    요즘 축구하는 모습이 힘들어보이는데 축구부 조금만 쉴래? 이런식으로 조금 돌려 말해보세요.

    운동 그만둬도 괜찮다라고 먼저 확신 주셔야 아이도 입을 열 용기가 납니다.

    상처같은 경우도 잘 봐두세요.

    멍이라던지 넘어지면서 생기는 흔한 쓸린 상처가 아니라면 생각하시는 일이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 과거에 비해 많이 줄기는 했어도 위계나 그러한 괴롭힘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아이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그러한 것은 아니니 일단은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