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예전과 같지 않게 자주 성질도 나고 의욕이 상실이 됩니다.
회사를 옮겨야 할 상황이라 마음이 더 공허한지
더욱 더 그러네요
회사에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것만으로 짜증이
가득하고 회사 동료와 점점 거리감이 생깁니다.
이직 준비 중에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일까요?
매우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것들에 대해서 불만이나 안좋은기억이 남을수있습니다.
새로운곳에 대한 기대감이있을수있고 그동안 힘들었던것이 올라올수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누구나 나타날수있는 자연스러운것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100%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공감할듯하네요
일단 그럼 아무것도하기가 싫어지죠 괜히
시계만 보게되구요
일은 손에 잡히지않구요
그럴때는 완전 단순업무를 배정받아서
하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내 인간관계 때문에 얼마나 힘든신가요
일적으로 푸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악감정도 없거든요
그리고 반복되는게 가장 두려운것 같아요
다른 곳에 가도 꼭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거든요
좋게 풀어버리고 다음을 다잡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죠 아마 대다수의 사람이 이직전에 트러블이나 감정기복을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차피 그만둘 일터라면 굳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나에게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직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언쟁을 피하시고, 해야하는 일에 성실하게 마감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직을 준비중인 단계에서는 기존 업무 외 이직에 대한 준비까지 가중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직을 결정한 이상 기존 회사동료와의 연대성 역시 옅어 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직을 결심한 후에는 다들 질문자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상당히 어색하고, 일하기도 싫고, 마음은 벌써 회사를 떠나 버렸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얼만 안 남은 회사 생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선,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에 어떤 부분으로 짜증이 나는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나와 적성이 단순 잘 맞지 않는 것인지,
동료간의 어떠한 갈등이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인사이동이 가능하시다면 인사이동 등을 통해서
조금 더 나와 맞는 직책으로 가셔서 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휴직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이직해야 하는 상황이면 그러한 기분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업무를 위해 만난 사람이므로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