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표를 모르는 사람들도 음악을 들으면 신기하게 흥얼거리고 춤을 추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어떤 음악에 춤을 추기도 하고 어떤 음악을 싫어하기도 합니다. 우리 DNA에 이런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음악의 호불호에 대한 것은 각 개인이 살아온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생사를 판단하는 기준이 여러 가지는 있지만, 가장 1차적으로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심박이잖아요.
그만큼 생명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이고, 기초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이 심박이라 생각해요.
사람이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함께 안정을 느끼는 박자를
음악에서 느낄 수 있기에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