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가 있는데 뒷바퀴가 바람을 넣으면 며칠 지나면 바람이 절반이상 빠지더라구요.
세워두는 장소의 바닥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인데, 이상하게 앞바퀴는 그대로 인거로 봐서는
뒤쪽이 미세한 펑크러던지 이런 문제일수가 있는거 같은데요.
자전거 바퀴는 땜방이나 이런게 아니고 무조건 바퀴 전체를 교환해야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가까운 자전거 대리점 가면 땜방 같은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증상을 보면 바퀴에 미세한 구멍이 난거 같은데 타이어는 아닐거구요 안에 들어 있는 튜브 탓인거 같네요. 튜브를 완전 교체하셔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퀴를 교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바퀴를 교환하면 바퀴가 새롭게 장착되고 바퀴 속의 바람도 새롭게 넣어집니다. 또한, 가까운 자전거 대리점에 가면 바퀴 땜방이 가능합니다. 바퀴 땜방은 바퀴 속의 바람을 새롭게 넣거나 바퀴의 구조를 수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바퀴 땜방은 잠시 동안만 작동하고 바퀴의 상태가 나빠지면 다시 교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