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롱 패딩을 작년에 물 세탁하고 옷장에 넣었다가 올해 입으려 내어보니 팔 부위에 누렇게 건조되면서 생긴 자국이 새겼습니다.
세탁소에 맡기는게 좋을까요? 아님 집에세 처리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