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껌은 원래 치클 나무 수액을 굳혀서 씹던 것에서 유래했다고합니다. 발상지는 멕시코, AD 2세기경 마야문명에서부터 유래 되었으며 기록상으로는 AD 2세기경 멕시코의 마야족 동굴 벽화에 무언가를 씹는 모습이 있으며 이후 마야족의 멸망으로 일부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의해 나무의 수액으로 껌과 비슷한 것을 만드는 방법이 전해져 왔습니다. 천연 껌을 대량으로 만들어 먹게 된 건 원유를 증류해 분리한 ‘나프타’를 이용하게 되면서라고합니다. 즉껌은 석유를 원료로 만든 음식이며 나프타에서 분해해 나온 에틸렌에 여러 반응을 시켜 껌 베이스를 만들고, 여기에 각종 향신료를 첨가하면 맛있는 껌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