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직도 지역감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옛날말에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가면 기름도 안넣어준다고 했었는데 저는 살아가면서 단한번도 지역감정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투표할때 결과빼고요..ㅎ 실제 피부로 지역감정을 느낀적이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실제로 얼굴 보고 대놓고 지역감정 유발은 못합니다만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지역 감정 장난아니지요 ㅎㅎ 혹은 친한 지인끼리 같은 고향사람끼리 술 한잔하다보면 자연스레 지역감정 이야기하면서 좀 더 단결하기도 하구요. 지역감정을 느낀적은 없고 역시 저동네 사람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업무상 느낀적은 있었습니다. 이래서 지역감정이란게 생기는구나 하고 경험한적도 있지요. 하지만 이건 지역으로 국한할게 아니라 그냥 상대랑 나랑 안 맞는것 뿐입니다. 지역감정 운운하는게 웃긴거죠 그저 어떻게든 화풀이할 대상을 찾는데 그게 지역으로 뻗치는 것입니다. 이게 다 정치인들 탓입니다 지역감정은 정치에서 비롯되었어요

  • 아주 없다고는 할수없겠죠

    우리본성에는 자기지역에 대한 애착심도 있으니 잘못 변질되기도 하니까요

    문제는 정치인들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그들이 오늘의 그들도

    여전히 자신의 세와 당선을 위해서 교묘히 지역감정을 부추겼고

    잘 이용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지요

    대놓고는 지역을 비하는 안하지만 은근 비하하는 사람도 많고요

    정치판에서는 확실히 심합니다

  • 사회생활 하면서 그렇게 지역감정을 느낀 적은 없어요, 직장 생활 오래 했지만 직장에서도 직접적으로 못 느꼈는데 ,꼭 선거할 때만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역 간의 경쟁이나 차별이 존재할 수 있어요. 정치적 또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논쟁이 지역 감정을 유발할수 있어요.

  • 예전에는 정말 그런애기가 많았는데요 요즘 같은경우는극히 드문니다 야구경기를 하고 버스에 탑승하면 머던지고

    싸우고그랬는데 요즘은 그런일도 없구요 그리고 요건 있는거 같아요 선거철투표에는 아직 지역감정이 조금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 최근에 지역감정은 많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나 나이가 많거나 정치적으로 가면 지역감정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양대 정당의 뿌리도 지역색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 지역감정이 더러 존재하기도 하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출신 지역만을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거나, 또는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다소 약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