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솔직히 말 해주면 부끄럽거나 창피해할 사실을 말 해주어야 할때.
어떤식으로 말을 해주어야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거나 창피해하지 않을까요?
예로,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이라거나,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해주 어야 할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바로 다이렉트로 말해줍니다.
비듬이 많다, 침 좀 뱉지마라
바로 직설적으로 말을 해줘야 받아들이기도 편하고 고쳐집니다.
어설프게 빙빙 돌려서 말하면 알아듣지도 못하고 안고쳐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충고한다는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충격을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해서 충고하기전에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얘기를
할수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런 부분은 돌려서 말을 하면 잘 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친한사이라면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괜히 다른 사람들앞에서 욕먹을수있으니까요.
냄새같은건 직설적으로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쏙독새221입니다.사람은 때로는친구사이거나 일반직장생할을하다보면 말실수할때가있는데 그래서저는 말을뱋을때맞다 3번생각하고 말을하려고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