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원다녀오면 한밤중이긴 합니다 늦은 저녁먹고 숙제하다보면 12시ㅜ1시는 기본인데.. 공부다하고 씻고 자라고 하면 바로 안자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고생했으니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으로 2~30분가량 핸드폰을 보려하는데 너무 늦은시간엔 그것마저도 못하게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랑 계속 부딪히게되는데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늦게자고 일찍깨워야하니 물론 키도 또래에비해 작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보통 저녁 10시사이에서 새벽 2녁사이에 성장관련 호르몬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저의 경우가 특이 케이스일수도 있으나
키는 유전적인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도 학생때 새벽에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도 키가 큰경우라서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느 순간에 확 크는 경우가 있으니
학업에 문제가지 않는 선에서 조절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큽니다. 학생 때부터 술 담배하던 친구들도 클 애들은 크더라구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겠지만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화끈한물총새295입니다.
오히려 규제를 강화시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키가 크는데 있어서 제약을 받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