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문신이라해서 온몸에 호랑이,용등을 그려 마치 긴팔옷을 입은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많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요즘엔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타투를 하고 다니는데요.
타투한 사람들 요즘엔 이미지가 예전하고 많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