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문신이라해서 온몸에 호랑이,용등을 그려 마치 긴팔옷을 입은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많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요즘엔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타투를 하고 다니는데요.
타투한 사람들 요즘엔 이미지가 예전하고 많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좋아졌다라기보다는 신경쓰지 않는 다라는 쪽이 더 가까울 것 같아요.
주변에 혐오감이나 위압감을 주기 위한 예전형태의 문신들이 아니라면 별 신경 쓰이지 않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미지가 안좋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조폭같이 느끼게되는 혐오감이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워낙 다양하게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옛날 호랑이나 용이 몸을 휘감던 시절과는 많이 다른 시선으로 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거부감을 갖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이번 인천 보디빌더출신 주차 구타사건같은 거만 봐도 문신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흡연 오토바이배달 문신 중국 맘충 어디새 혐오자들이 많이 생성된거 같네요
오토바이배달한다고 다 못배우고 다 양아치일까요?
중국살면 다 미개할까요?
아이엄마는 다??
그러니 꼭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천 주차 폭행사건같은게 계속 일어나고 알고보니 문신 타투였다면 계속 나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