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쯤 전에 충치치료차 치과에서 금으로 떼워놓은 치아가 3개 있습니다.
치과 진료 갈때마다 시간이 오래되었으니 다시 떼우는게 좋다고 권장하던데요, 정말로 바꾸는게 좋은건가요? 아니면 상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