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호기심이나 스트레스 해소 등의 목적으로 흡연을 할 수는 있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흡연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소에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말씀하신 것처럼 숨을 불어서 하는 일산화탄소 검사와 소변으로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을 확인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검사의 경우 24시간 내 흡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변 코티닌의 경우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흡연 여부나 최근 흡연량 변화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니코틴의 경우 반감기는 약 2시간 정도이며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경우 대부분 일주일 내 사라지게 되며 사람에 따라 1~3주 정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달 뒤에 검사가 있으며 그 동안 흡연을 하지 않았다면 양성이 뜰 가능성은 없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