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SSRI 장기 복용이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의 감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합니다. 이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감응성 저하"라고 불리며, 이는 장기간에 걸친 세로토닌 수준의 증가가 뇌가 이를 감지하는 민감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가 모든 환자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직접적으로 "세로토닌 농도가 감소한다"고 말하기보다는, SSRI의 장기 사용이 뇌의 세로토닌 시스템과 그 작동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다양하며, 일부는 논쟁적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논문을 찾고 계시다면, "Serotonin Receptors and Transporters — Structure, Function, and Pharmacology" by Bryan L. Roth 등에서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Tolerance to the therapeutic effects of antidepressants" by Fava 등도 관련된 논문으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