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시한 수치는 성인 평균 범위 안에 들어가며, ‘많이 작은’ 크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외 자료에서 성인 남성 발기 길이 평균은 대략 12–14cm 수준이고, 둘레 역시 10–12cm가 흔합니다. 현재 연령이 만 17세인 점을 고려하면 성장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사춘기 후반까지 서서히 변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키와 체중 같은 체격과 성기 크기는 직접적인 비례 관계가 없습니다. 체격이 크다고 성기가 반드시 더 큰 것도, 반대도 아닙니다. 이 수치로 성관계 시 상대가 “많이 실망한다”고 일반화할 근거도 없습니다. 만족도는 크기보다 흥분도, 배려, 소통, 위생, 긴장 관리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다만 과도한 비교나 사진 기반 정보에 집착할수록 왜곡된 인식이 생기기 쉽습니다. 객관적 기준에서는 정상 범주로 판단되며, 의료적으로 문제 삼을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