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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꽃새132
팔팔한꽃새13221.03.28

가장 필요한 분야는 어디일까요?

블록체인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쓰일 수 있는 분야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SNS, 데이터저장, 광고, 인증, 컨텐츠 생산 및 중계 등등 많은 분야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향후 기대가되는 분야는 이중에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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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블록체인 기술은 점점 더 많은 곳에서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조작이나 해킹에 대해서 안전한 편이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기록하는 곳에서는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블록체인 기사중에서는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하는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AI가 사용하는 데이터가 해킹을 당할 경우 AI가 연산한 결과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AI가 연산을 하면 좀더 신뢰성 높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그 활용처는 무궁무진합니다.

    마치 다양한 어플이 존재하듯이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될것이며

    신뢰성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각종 계약이나 투명한 투표시스템, 예산집행에서도

    유의미한 활용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블록체인은 하나의 글로벌 신뢰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인터넷의 개발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는 글로벌 컴퓨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해킹 , 가짜 뉴스 등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이며, 인터넷 상의 데이타를 블록체인의 블록속에 녛어서를 이를 검증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타만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며, 글로벌 신뢰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블록체인이 체결하는 계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의 개입없이 (이것이 탈중앙화)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말고 블록체인이 창출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됩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으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대중화가 블록체인 경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컴퓨터의 확장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명의 윤활유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사용될 것 입니다. 예로써 자율주행차의 운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보험, 요금 등의 결제, 사물인터넷의 자동 주문, 주기적 보수에 대한 문제 해결 등 드론 등 적용될 수 있는 역영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세계 20억명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달러, 유로 , 엔 등의 비율을 적용하여 만들려고 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아직 리브라는 출시가 되지 않았으며, 이는 미국에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리브라가 출시되면 달러 가치와 반비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리브라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떼문에 정식 출시 전 여기가지 사기 코인이 있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 답변자 입니다.

    블록 체인은 데이터를 P2P 방식으로 저장하여 위변조를 어렵게 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 입니다. 다만 P2P 방식으로 원장을 관리하다 보니 많은 사용자의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채굴이라는 과정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채굴을 하는 사람들 즉 원장과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보상인 코인이나 토큰을 지급하는 것 입니다. 아하 서비스의 경우 지식 공유의 대가로 아하 토큰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렌트의 경우 블록체인과 비슷하게 시드라는 것을 통해 자료를 보관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