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삼국지 이야기는 정말로 있었떤일인가요 ?
삼국지책을 몇번보는데 참 이야기도 재밋고한데 실제로 있었던일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양념의처서 이야기를 재밋게만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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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 위나라 관리인 진수가 쓴 '삼국지정사'는 역사에 대한 사실적 기록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삼국지연의'는 송나라의 나관중이 쓴 소설로 흔히'칠실삼허'라고 하는 역사적 사실위에 소설적 재미와 허구를 가미한 역사소설입니다.
<삼국지연의>는 서진의 학자가 진수가 기술한 <삼국지>를 바탕으로 명나라 시기 나관중에 의해 쓰여진 역사 소설입니다. 위, 촉, 오 삼국의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였지만 허구이 인물과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가미하여 기술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삼국지 그 자체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인데, 그 사실을 기반으로 양넘을 쳐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든 것이 됩니다. 실제로 유비가 촉한의 건국자가 맞고, 한나라 경제(한 무제의 아버지)의 후손인 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